'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일명 나솔사계라고 하죠. 14일 밤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과 16기 영자, 22기 영숙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방송이 되자마자 아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보시죠.
'나솔사계' 돌싱특집 첫 방송, 10기·16기·22기 출연진 총출동
방송 개요
14일 밤 ENA,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솔로민박 사상 최초로 돌싱 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10기의 영숙, 정숙, 영자와 16기의 영자, 그리고 22기의 영숙이 여성 출연자로 참여했습니다.
나솔사계
11월 14일 방송
클립 영상 바로가기
10기 출연진들의 변화와 각오
10기 영숙의 달라진 외모
- 내면과 외면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고백
- 성형 수술로 코 수술과 리프팅을 진행
- 점집에서 "키가 훤칠하고 얼굴이 깔끔한 사람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출연을 결심
10기 정숙의 재도전
- "인연이 없나 보다"라며 2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음을 회상
- 이번에는 요리보다는 대화와 데이트에 집중하겠다는 의지 표명
- 곱창전골을 준비해 왔으며, "진정한 내 남자"를 만났을 때만 요리해주겠다고 선언
- 얼굴 리프팅으로 회춘했음을 고백
16기 영자의 솔직한 심경 고백
- 방송 이후 받은 악플로 인한 상처 토로
- "지난 주말에도 DM으로 욕을 받았다"고 고백
- 실제로는 내성적이지 않으나 방송에서 위축된 모습으로 비춰진 것에 대한 아쉬움
- 0표 받은 기억이 크게 남아 "이번에는 1표라도 받고 싶다"는 의지 표명
- 딸에게는 출장 간다고 말하고 촬영에 참여
22기 영숙의 깜짝 등장
- 방송 종영 직후 재출연으로 화제
- MC 데프콘이 "돌싱 세계관의 페이커"라고 극찬
- 이전 방송에서 열린 결말로 끝났던 상대와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근황 공개
- A/S를 해준다는 말에 신나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힘
남성 출연자들의 등장과 관심사
- 첫 번째 출연자: 무에타이 선수로 무뚝뚝한 매력 발산
- 두 번째 출연자: 10기 영자가 마중 나가 화제
- 세 번째 출연자: 22기 영숙에 대한 관심 표명, 빠른 결단력 강조
- 네 번째 출연자: 역시 22기 영숙에 관심 표현
- 마지막 출연자: 16기 영자에게 호감 표시
방송 관전 포인트
1. 10기 출연진들의 변화된 모습: 외모 변화와 함께 달라진 연애관 제시
2. 22기 영숙의 인기: 대다수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 집중
3. 16기 영자의 재도전: 이전 방송의 아쉬움을 극복하려는 도전
4. 새로운 만남의 가능성: 돌싱들의 진정성 있는 만남 기대